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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레지오 신입단원 선서식 (2018/06/0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목동성당 댓글 0건 조회Hit 1,108회 작성일Date 19-12-04 15:07

    본문

    5월 30 레지오 단원의 특별한 선서식이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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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서단원 구세주의 어머니 꾸리아 3명, 우리 즐거움의 원천 꾸리아 7명 총 10명

       

    자매님들께서 오전 10시 미사 3명 ,오후 7시 미사 7명 으로 나누어서  

        

    우리 본당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미사전례 중 레지오의 선서식이 진행되었다.

     

    레지오 마리애 목적은 단원들의 성화를 통하여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 레지오의 군대 의 일원으로 봉사단체에 함께 할 레지오 단원이

     

    많다는 것은 하느님께 참으로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레지오의 정신으로 훌륭한 성모님의 군사로 중대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신부님 께서 성모님은 예수님의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따르시고

     

    사랑하신 분 이라고 교회가 가르칩니다.

     

     

    성모님의 그 모습을 잘 닮아서, 주님께서 보시기에 우리의 섬김을 받으러

     

    오신 분 이 아니고,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그 주님을 가

     

    까이에서 성모님의 모습을 닮으시려고 노력 할 때 우리에게 합당한 은총을

     

    예수님께서 허락 하시리라 믿으시고, 주님 보시기에 충실한

     

    신앙생활을 하시기를 축복 해 주셨습니다.

     

    미사중에 대성전에서 함께 선서를, 생각하지 못한 일을 ,

     

    본당 주임신부님의 레지오에 관심과 사랑이 특별함을 이번차 선서하시는

     

    분들께서는 큰 은총이요 성모님 사랑의 결실이라 칭하고 싶습니다.

     

    하느님의 은총 계획 안에서 활력소가 되도록,

     

    성모님의 사랑 의 레지오 군단이 있음으로서 하느님께서 받으시는 영광과,

     

    우리가 받는 은총이 더욱 커지게 되시기를 희망하시는 일이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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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어떤 유익한 활동들보다 단원으로서 교훈에 따른 훈련과 영성을 

     

    높이는 것이며 첫째와 꼴찌가 없는 함께하는 공동체 안에서 레지오의

     

    주목적 뿐만이 아닌 성사 생활과 기도 등 영신적 수련을 쌓도록 고무해야 하며

     

    좀 더 나아가서 의무와 규율로 인해 하늘에 나의 보물을 담는 그릇임을 배우게

     

    될 것 이며 기도는 레지오의 보화, 모두가 레지오 단원으로서 작은 것 하나에도

     

    봉사의 원천이 된다는 사실도 깨닫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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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의 영성을 위한 또한 성모님 신심의 사랑 안에서,

     

    레지오 단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의무는 회합에 규칙적으로 정각에 참석해야 하며

     

    레지오 회합은 성모님과 성령, 예수님이 함께 계시어 무수한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매주 회합에 참석하는 것으로의 의무를

     

    지켜야 하는 단원들에게 특별한 신심으로 선서를 통하여 실천하도록

     

    명령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서하신 레지오 단원님 모두에게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영광으로 의무의 은총,

     

    희망의 은총, 열정의 은총, 사랑의 은총을 받을 수 있는,

     

    성모님의 풍성한 사랑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글 이승주 아우렐리아 

    사진  김태학 요셉      

    김영훈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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