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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성체조배회 정기총회 및 신부님 특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목동성당 댓글 0건 조회Hit 357회 작성일Date 19-12-11 01: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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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당 지속적인 성체조배회는 20191124(주일) 교중미사 후 소성전에서 ‘19년 정기총회 및 신부님 특강을 개최했다.

    총회 시작 전, 회원 70여명은 ’19년 활동 영상을 보며 친교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회원들은 여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돌아보며 조배회에 베풀어 주신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더 깊이 깨닫는 모습이었다.

    회의는 성 토마스의 성체찬미가로 시작됐다. 뒤이어 ‘19년 활동과 결산내역보고가 있었다. 특별히 눈에 띄는 활동은 주님을 위한 24시간 조배조배실 환경개선 공사와 축성식’, ‘ 황인수 이냐시오 신부님의 기도특강이다.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주님을 위한 24시간 조배는 교황님의 권고에 따라 사순시기 동안 전 신자 대상으로 진행되었는데 본당의 전례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다음으로 조배실 환경개선 공사는 묵상실 냉난방 공사와 방음문, 관상실과 묵상실 중간 유리문 교체 등으로 쾌적하고 조용한 공간에서 기도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었다. 공사 후 조배실 축복을 위한 축성식이 김종욱미카엘 주임신부님 주례로 있었다.

    조배실 환경공사와 더불어 황인수이냐시오 신부님의 기도특강성체조배와 묵상- 전 신자 대상으로 있었다. 그 밖에 회원 19명이 교구기초교육, 17명이 영성교육을 수료했고 임원 및 봉사자들은 성지순례를 두 차례 다녀왔다

    이상의 여러 활동을 통해 조배회가 주님을 뜻을 알고 주님을 만나기 위해 지난 한 해 얼마나 노력하고 애썼는지 가히 짐작이 갔다.

    회장님은 ‘19년 보고에 이어 ‘20년 사업계획 발표를 했다. 그 내용은 올해와 대동소이했다.

    잠깐 휴식을 가진 후, 신동원요셉 신부님께서 회원을 위한 기도 특강을 해주셨다.

    기도주제는 '렉시오 디비나 (거록한 독서)'였다.

    성서위원회에서 '거룩한 독서'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묵상과 기도와 관상 안에서 성령의 이끄심을 통해 발전해 온 성경의 짧거나 긴 문장들을 개별적으로 혹은 공동으로 읽는 것이다.” 라고 했다. '거룩한 독서'의 순서는 독서 묵상관상이다.

    신부님께서 먼저 성경을 읽기 전에 성령께 도움을 청하는 기도를 해주셨고, 회원들에게 루카2,1-20로 거룩한 독서의 실제를 가르쳐 주셨다.

    첫 번째 단계인 독서는 성경을 읽을 때는 주의 깊게 천천히 여러 번 읽고, 온 정성과 지성을 다해 읽으며, 정신을 차분히 가라앉힌다.

    두 번째 단계인 묵상은 자기 자신과 관련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 본문이 가지고 있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그리고 오늘을 사는 우리와 소통하고자 하는 가치들은 어떤 것인지 묵상을 통해 발견해낼 수 있다.

    세 번째 단계인 관상은 관상하면서 나와 예수님을 동일시해보고 요셉성인도, 목동도, 말구유도 되어본다. 그러면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그 안에서 발견해낼 수 있다.” 고 했다.

    또 신부님께서는 “ '거룩한 독서'는 성경 구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자신이 성경을 잘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성경을 공부하게 되고 기도도 하면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충하고 확장해 나가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기만 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서 영적스승에게 지도 받는 것이 필요한데, 실제 우리에게 어렵기 때문에 거룩한 독서를 하면 좋습니다. 그러나 만약 거룩한 독서가 어렵다면, 내가 하느님께 더 다가갈 수 있는 방법으로 성체조배나 그 어떤 기도방법이든 좋습니다.” 라고 했다. 결국 우리는 '거룩한 독서'를 통해 하느님을 만나고 그분께서 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성경을 읽으면서 주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이니 조배회원 모두 적극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

    특강이 끝난 후 신부님께서 요일 봉사자 임명장과 6개월 개근상을 수여했다.

    두 시간 남짓 진행된 총회는 신부님 강복으로 마무리 되었다.

     

    2019년을 마무리하며 올 한해도 충만한 사랑주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드리고

    아울러 충실히 기도 사도직을 수행한 모든 회원들, 조배회에 관심과 사랑 쏟아주신 신부님들, 수녀님들,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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